Day 7
지금, 아직도 옆에서 우리 손 꽉 잡고 함께 걸어가주고 있는 이 순간 매 순간. 고마워요 사랑해요 ♥︎ https://t.co/JSqsTOJk4f— นิชคุณ Buck หรเวชกุล (@Khunnie0624) 2020年9月4日
Day 7
지금, 아직도 옆에서 우리 손 꽉 잡고 함께 걸어가주고 있는 이 순간 매 순간. 고마워요 사랑해요 ♥︎
Day 7
今この時、 今でも隣で僕たちの手をぎゅっと握って一緒に歩いて行ってくれているこの瞬間、毎瞬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愛してい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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